" 소상공인 손실보상금 300만 원 추가 지급됩니다. " 22년 1월 21일 정부가 약 14조 원 규모의 22년 첫 번째 추경안을 확정 발표하였습니다. 22년도 추가경정 예산안 80%는 소상공인/자영업자의 피해회복을 위해서 사용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 중에서 소상공인 방역지원금은 약 10조 원으로 그동안의 현금 지원 중에서는 최대 규모가 아닐까 싶어요. 2차 방역지원금은 2월 중순에 시작 예정이며, 금액은 300만 원입니다. 이번에 책정된 예산은 11.5조 원으로 9.6조 원이 쓰여, 대부분 소상공인 지원금으로 사용될 예정입니다. 아래는 최근에 기획 정부에서 발표한 지원금 예산입니다. ① 지원 대상은 소상공인 및 소기업 320만 개가 이에 해당됩니다. 기존 집합 금지, 영업시간제한 등 손실보상 대상 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