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웹툰 '외모지상주의' 작가 박태준, 깜짝 결혼...유부남!!??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소식으로 화제가 된 인기 웹툰 '외무지상주의 작가 박태준이 10년 연인과 혼인신고로 유부남이 된 사실을 '라디오스타'에서 최초 고백한다. 7일 오후 10시40분 방송 예정인 MBC TV 예능물 '라디오스타'는 한다감, 황석정, 박태준, 이근과 함게 하는 '너 화제성 문제 있어?' 특집으로 꾸며진다. 박태준은 깜짝 유부남 변신 사실을 고백했다. 그는 코로나19 격리 치료 및 완치 과정과 함께 10년 동안 열애한 연인과 부부가 됐다고 털어놨다. 그는 "혼인신고만 하고 살았는데 '라디오스타'에 나온 김에 결혼식도 안 했으니까 얘기를 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박태준의 이야기는 7일 밤 10시 40분에 공개..

래퍼 매드클라운, 발라드로 컴백!!! 래퍼 매드크라운이 발라드로 컴백하네요! 소속사 세임사이드컴퍼니에 따르면 발매되는 매드클라운 신보명은 '0'이다. 가을에 어울리는 감성 충만한 발라드곡 4곡 이 담긴 미니앨범 형태다. 매드클라운이 전곡을 프로듀싱하고 작사 및 작곡에 참여한 앨범이다. 앨범에 구성된 곡들 모두 트랜디한 멜로디와 애절한 가사로 발라드의 감성을 한껏 담아 대중들의 귀를 모두 만족시킬 전망이다. 2017년 발표한 '사랑은 지옥에서 온 개' 이후 3년만에 선보이는 개인 앨범이기도 하다. 타이틀곡 '용기내지마세요'를 비롯 각 곡들 모두 매드클라운 특유의 감성이 짙게 묻어 있다. 매드클라운의 미니앨범 '0'은 6일 6시 국내 모든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됬다.

트로트 가수 권도운(30·본명 권혁민)이 동성애자임을 밝혔습니다. 가요계에서는 최초, 연예계에서는 지난 2002년 홍석천의 커밍아웃에 이어 20년 만에 두 번째 공식 커밍아웃이다. 권도운은 6일 소속사 믿음엔터테인먼트를 통해 "트로트 가수 최초로 게이로서 커밍아웃한다”고 밝혔다. 그는 “성 소수자의 인권을 대변하고 연예계 커밍아웃의 지평을 열어 가고 싶었다”며 커밍아웃의 이유를 전했다. 또한 권도운은 “성 소수자의 목소리를 대변할 수 있는 역할을 하고 싶다”고 덧붙이며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권도운은 서강대학교 신문방송학과 1학년 재학 중이던 지난 2009년 제2회 TBS 대학생 트로트 가요제에서 대상, 작사상, 작곡상 등 3관왕을 석권하며 가요계에 입문한 트로트 싱어송라이터이다. 권도운(권혁민) 1집..

안녕하세요~ 가슴이웅장해짐 여러분~! 오늘은 제가 먹고있는 남유네 양배추효소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볼까해요. 오래전부터 역류성식도염 때문에 과식을 하거나 공복이 오래 유지되면 가슴에 통증이 발생했었는데요ㅠㅠ 또한 식사후에는 소화가 안되거나 속이 불편한 경우도 많았어요... 아무래도 저의 좋지 못한 식습관 때문에 이런게 된거 같은데요ㅠㅠ 밀가루나 인스턴트 음식을 자주 섭취해서... 정말 음식이 약이다라는 말이 맞는거 같아요ㅠㅠ 식습관 관리의 중요성을 뼈저리게 깨닫게 되었답니다ㅠㅠ 아무튼이런것들 때문에 알아보게 된게 양배추인데요 양배추가 좋다고해서 처음에는 양배추환을 먹었어요. 그런데 오히려 저같은 경우 양배추환을 먹었을때 별다른 효과를 보진 못했어요... 그래서 알아보게 된게 양배추효소를 먹어보기로 했습니다..

YG엔터테인먼트는 지난 5일 오전 9시 공식 블로그(www.yg-life.com)에 이수현의 솔로 커밍순 티저 포스터를 공개하였습니다. 우주 배경의 일러스트 속 UFO 면허증에 이수현 이름이 적힌 눈에 띄는 포스터로 면허증에는 외계인의 모습을 한 이수현과 함께 깨알정보들이 기입되어있어 궁금증을 유발했습니다. YG는 지난 8월 팬 공지를 통해 AKMU가 올 연말까지 총 3차례에 걸쳐 새로운 형식으로 신곡들을 발표한다고 밝힌 바 있었는데 그 첫번째가 바로 이수현의 첫 솔로곡이라 팬들도 예상치 못한 신선한 충격이 아닐 수 없다. AKMU 데뷔 6년만에 처음으로 발표되는 이수현의 첫 솔로곡이기 때문이다. YG는 블랙핑크 첫 정규앨범 발표에 이어 곧바로 다음 컴백 주자로 AKMU 이수현의 첫 솔로를 출격시킴으로써..

올해 각 분야 노벨상은 누가 받게 될지 5일부터 12일까지 발표가 된다고 합니다. 코로나 영향으로 수상자들이 시상식에 나오지 않고 각각의 장소에서 상을 받는 걸 TV중계로 보여주는 것으로 올해는 진행되는데요. 매해 우리나라에서도 수상자가 나올까가 또 관심이죠. 화학상 후보로 유력하게 꼽힌 한국인이 있습니다. 서울대 석좌교수이자 기초과학연구원(IBS) 나노입자 연구단 단장인 현택환 단장이 화학상 예상 수상자 명단에 올라 있으며 한국인 노벨상 수상 가능성이 올해 가장 높은 것으로 전망된다고 합니다. 현택환 교수는 기초과학연구원(IBS) 나노입자연구단장으로 나노입자분야의 세계적인 석학으로 알려져 있다. 크기가 균일한 나노입자를 대량 합성할 수 있는 ‘승온법’ 개발로 나노입자의 응용성 확대에 기여해 왔다. 승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