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원, 데뷔 20년만에 최초 일상 및 아들 공개!!

김재원, 데뷔 20년만에  최초 일상 및 아들 공개!!

 

 

배우 김재원이 데뷔 20년만에 처음으로 일상을 공개하게 되었습니다.

 

배우 김재원은 원조 꽃미남으로 20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KBS 2TV '편스토랑' 김재원

 

 

 

9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에서는 '가을의 맛'을 주제로 '밤, 대추, 떪은 감, 표고버섯'까지

 

우리 숲의 대표 임산물 4가지를 재료로 한 16번째 메뉴 개발 대결이 이어진다. 지난 방송에서 새롭게 합류한

 

편셰프 윤은혜, 문정원이 폭발적인 화제를 모은 가운데 아직 공개되지 않은 새로운 편셰프 김재원에게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배우 김재원은 데뷔 당시 안정적인 연기력과 순수한 매력으로 '꽃미남 신드롬'을 일으키며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는데요. 특히 '로망스' 의 "넌 학생이고 난 선생이야"는 대사만 들어도 모두가 아는 명작이 되었습니다.

 

이번 '편스토랑' 에서는 김재원이 자신의 일상을 공개하는 것이 처음인 만큼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으며,

 

실제로 10년동안 자신의 레스토랑을 운영한 경험이 있어 맛은 물론 건강까지 잡은 자신만의 요리 레시피를 공개합니다.

 

김재원의 아침 요리를 본 이영자는 "저건 돈 받고 팔아야하는 음식이다"라며 궁금증과 유발하였습니다.

 

또한 김재원은 '편스토랑'을 통해 방송 최초로 아들까지 공개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NEW 편셰프 김재원의 활약은 9일 금요일 밤 9시 40분에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에서 공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