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슴이 웅장해짐 여러분~^^
오늘은 신용등급 올리는 방법에 대해서 한번 알아보도록 해요~^^
우선 신용등급이 낮으면 대출을 받을 때 신용등급이 높은 사람보다 높은 금리나 아주 안좋을 경우에는 대출 심사에도 통과하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되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신용등급은 관리를 해주는 것이 좋은데요~ 신용등급이 이제는 신용점수로 바뀌었으니 헷갈리지 않게 미리미리 알아두시고 관리하시면 좋을것 같아요~!
90일이 넘는 장기 연체가 있거나 5만원 이상 내지 않았다면 등급이 떨어집니다. 통신요금이나 공과금, 세금은 물론이고 카드회사나 금융과 관계가 있는 업계들과의 거래도 전부 포함입니다. 보통 통신비는 금액이 작다보니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데 1주일가량 경과되면 바로 연체자가 되고 결국 후회할 수도 있으니 잘 챙겨주셔야 합니다.
가장 우선적으로 신용을 올려주려면 지체하고 있는 시기가 가장 긴 종류부터 처리해야 합니다. 10만원이 넘는 액수를 90일 넘게 납입하지 않으면 짧게는 3년 길게는 5년이나 기록에 남습니다. 돈이 얼마이기보다는 기간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꼭 명심하셔야 합니다.
또 보험회사 대출 연체도 꼭 피하셔야 합니다. 여기에서 한 번씩 실수를 하는데요. 본인이 계약한 것의 해지 환급금을 담보로 해서 받으면 '어차피 내 돈이니 상관없겠지?' 라고 가볍게 여길 수 있는데 이 또한 안좋은 영향을 줄 수 있으니 꼭 조심하셔야 합니다.
신용카드나 은행 사용 실적이 아예 없다면 금융사에서는 이 사람에 대한 정보가 없기 때문에 오히려 신용등급이 낮게 설정이 됩니다. 거래한 내용이 지속적으로 있으면 자연스럽게 점수가 올라가게 됩니다.
하지만 이왕이면 부채로 인식하는 신용카드보다는 체크카드를 씁니다. 만약 어쩔 수 없이 쓴다면 일시불로 결제하는것이 좋습니다. 할부를 자주 쓰면 어느 순간 부채가 한 번에 확 늘어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 현금서비스는 사용하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왜냐하면 이 사람이 돈이 없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모두 부채 항복이므로 등급을 떨어지게 만들 수 있습니다.
만일 미납이 시작되었다면 개별적으로 연락이 오는데 이를 안 받고 회피하시면 안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악성 고객으로 될 수도 있기 때문인데 전화를 받으시고 앞으로 상환할 계획 등을 자세히 설명하면 유예기간을 어느정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반드시 자신의 상황을 상세하게 알려주도록 합시다.
여러곳보다는 한 군데를 정해 꾸준하게 사용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만 해주어도 신용등급 올리는 방법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해당하는 지점에서 받을 수 있는 다양한 혜택들도 생기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한 군데에서 주로 이용하도록 합시다.
- 과거에는 신용조회만 하더라도 신용등급이 하락했었으나 2011년부터 규정이 바뀌면서 그렇게 주목하지 않으셔도 될 사항이니 1년에 한두번 정도는 점건을 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 연봉이 많다고 해서 신용등급이 높은 것만은 아닙니다. 연체 이력이 많거나 대출이 많으면 떨어질 수 있기 때문에 관리하도록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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